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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여름 트렌드의 한 단어를 고른다면 "비움" 이다. 두꺼운 펌과 강한 컬러는 한 발 뒤로 물러서고, 자연스러운 결과 깔끔한 라인이 무대를 가져갔다.
[ 1. 미니멀 라인 컷 ]
어깨에 떨어지는 직선 보브, 턱선 아래 일자 단발이 다시 떠오른다. 짧은 머리는 귀 끝 길이로 다듬는 이어컷이 인기. 잔머리를 길게 남기지 않는 깔끔한 단면이 핵심이다.
[ 2. 내추럴 톤 다운 ]
탈색 후 진한 갈색과 아이보리 톤 다운이 늘었다. 톤 다운 시 결 손상 최소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장에서는 4주 안에 색이 빠지는 케어 패키지를 함께 추천하면 객단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 3. 시술 시간 절감 ]
펌·염색을 1회 방문에 끝내려는 고객이 늘었다. 매장의 시술 동선과 약제 준비를 다시 점검할 시기. 동선이 줄어들수록 디자이너 1인당 처리 가능한 고객 수도 늘어난다.
이번 시즌은 결국 "꼭 필요한 시술만, 깊이 있게" 라는 한 줄로 정리된다. 매장 진열과 메뉴판도 함께 단순화하면 어떨까.
트렌드
2026 봄·여름 헤어 트렌드 — 미니멀 컷이 돌아왔다
2026.05.25조회 41
